한국독서교육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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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따돌림 당할 때 남의 물건을 탐낼 때 외모 때문에 고민할 때
학교 가기 싫어할 때 성적이 떨어졌을 때 소심하고 용기가 없음
가난한 부모를 원망함 부모님이 이혼했을 때 친구와 싸웠을 때
새엄마를 미워할 때 화를 잘 낼 때  
 
장발장
어려운 환경으로 잘못된 삶을 살았지만 용서와 사랑으로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이야기
 

글:빅토르 위고   그림:손창복   강정규 엮음      < 효리원 >

이 책은 프랑스의 시인이자 작가인 빅토르 위고의 세계적인 대표작으로 초등학생들이 읽기 쉽도록 엮은 작품이다. 노동자로 가난과 배고픔에 살아가던 장발장은 불쌍한 가족들의 먹을 것을 위해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징역 5년을 선고받는다. 그러나 4차례나 탈옥을 하려다 결국 19년간 감옥에서 지내게 된다.

전과자라는 낙인으로 인해 갈 곳이 없는 그에게 한 신부가 집에 머무를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거기서도 물건을 훔치게 되는데 신부는 그 일을 덮어주고 감싸준다. 사회에 대한 미움과 분노로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그가 신부의 자상한 배려와 사랑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살아가게 된다. 어린이들에게 용서와 사랑하는 마음은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