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교육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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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따돌림 당할 때 남의 물건을 탐낼 때 외모 때문에 고민할 때
학교 가기 싫어할 때 성적이 떨어졌을 때 소심하고 용기가 없음
가난한 부모를 원망함 부모님이 이혼했을 때 친구와 싸웠을 때
새엄마를 미워할 때 화를 잘 낼 때  
 
성적표 받은 날
성적 때문에 마음의 부담을 안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유쾌한 이야기
 

글: 진 윌리스   그림: 토니 로스      < 내인생의책 >

형편없는 성적표 때문에 고민하던 플러프는 임시 가출을 계획한다. 편지 한 장을 남겨놓고 사라지게 되는데 편지에는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서 이런 저런 못된 짓을 벌인다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그러나 풀러프는 할머니댁에 가 있으면서 성적표 때문에 화를 낼 부모님이 두려워 거짓말을 한 것이다.

시험은 누구에게나 두려운 대상이다. 요즘 성적으로 인해 고민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결국 학원을 다니지만 성적은 신통치 않고 비관한 나머지 끔찍한 행동을 자행하는 일들도 발생한다.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로 아이들의 심리를 잘 그려내었고 성적 때문에 부담스런 아이들의 마음을 유쾌하게 만져주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