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교육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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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따돌림 당할 때 남의 물건을 탐낼 때 외모 때문에 고민할 때
학교 가기 싫어할 때 성적이 떨어졌을 때 소심하고 용기가 없음
가난한 부모를 원망함 부모님이 이혼했을 때 친구와 싸웠을 때
새엄마를 미워할 때 화를 잘 낼 때  
 
우리 반 깜띠기
서로 다른 환경으로 갈등하던 아이들이 화해하고 친구가 되어 서로 돕는 이야기
 

글: 권민수  그림: 강효숙     < 대교출판 >

아파트에 사는 부유한 아이들과 뚝방에 사는 가난한 아이들이 서로 적대감을 갖고 있는 학급에 장우라는 아이가 전학을 오게 된다. 시골에서 왔다고 촌놈이라 하고 얼굴도 눈썹도 까만 장우에게 아이들은 깜띠기라고 놀려대지만 늘 싱글벙글 밝은 모습으로 사는 아이이다.

학교에서 시험 보던 날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아파트 아이들과 뚝방 아이들의 대립이 더욱 심각해진다. 이 두 그룹의 사이를 깜띠기가 일을 잘 해결함으로써 서로 화해를 하고 돕는 관계가 된다. 친구들과의 갈등을 풀어가는 깜띠기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으며 서로 이해하고 갈등을 풀어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